728x90 체인지데이즈131 체인지 데이즈 13화 리뷰/ 자존감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솔직함과 무례함의 경계는? 체인지 데이즈 13화 리뷰. 지금까지 리뷰를 못했다. 그냥 체인지 데이즈 보기는 했는데 재미가 없어서 이거 계속 봐야 되나 싶었는데 의리로 보고 있었다. 1박 2일 데이트도 하고 그러던데 도형 희현은 오글거려서 뭔가 못 보겠더라. 난 왜 이렇게 노래방 신을 힘들어하지? 그냥 뭔가 분위기가 오글거려서 못 보겠다. 도형 랩 하는 것도 진짜 못 보겠더라. 체인지 데이즈. 남자들&여자들끼리 모임 하는데 보면서 희현은 뭔가 자신감에 넘쳐서 지유를 배려하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다. 정훈을 너무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자기는 데이트할 거 다 하고 즐길 거 다하고 이제 와서 정훈이 최고?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다. 정훈과 헤어짐을 생각했다고 답했으나 뭔가 자기가 나쁜 사람 되기 싫으니 정훈에게 자꾸 칼자루를 쥐어주는 느낌... 2022. 8.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