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킹스맨 라스푸틴1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의 시작. 라스푸틴 액션 최고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 킹스맨 역시 믿고 보는 시리즈 중 하나. 디즈니 플러스에 새로 올라왔길래 보기 시작했다. 킹스맨이 어떻게 결성됐는지에 대한 이야기기 때문에 1900년대로 돌아간다. 초반은 좀 지루한 느낌이 있었다. 세계 1차 세계대전 이야기인데 주로 스토리를 전달 하는데 급급한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라스푸틴과의 액션씬 라스푸틴의 이름을 알게된 계기는 저스트 댄스 때문이었는데 그렇게 이름을 알았고 어떤 인물인지는 대충 알고 있었다. 실제 라스푸틴과 비주얼이 비슷한 캐릭터가 나와서 춤을 추는 지 무용을 하는지 모를 몸짓으로 칼을 휘두르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봤다. 웃긴건 라스푸틴이 불편한 옥스포드의 다리를 고쳐줬다는 것 ㅋㅋㅋㅋㅋ 그리고 독약을 먹였는데.. 2022. 2. 23. 이전 1 다음 728x90